조지아의 회덮밥은 이래요.

09/01/2025

오늘은 타주에서 이주를 고려 중인 고객분들과 함께 Winder 지역의 주택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장을 둘러본 후 늦은 점심을 위해 쟌스크릭에 있는 한식당 ‘아리랑 K’를 찾게 되었지요.
고객분들이 주문하신 광어 물회와 회덮밥은 예상보다 훨씬 푸짐하게 나왔고, 함께한 손님은 그릇의 크기와 음식의 퀄리티에 깜짝 놀라셨습니다. “이렇게 푸짐한 회덮밥은 처음 본다”라는 반응에 저도 웃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회덮밥 한 그릇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역을 알아간다는 건 단순히 집 구조나 학군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이런 작은 일상 속에서 ‘이곳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까’를 체험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지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여전히 사람들 사이의 따뜻함과 넉넉함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고객분들도 “이런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살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단순한 칭찬을 넘어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 것 같아 저도 뿌듯했습니다.

조지아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께 기회와 여유,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선물해주는 곳입니다. 저는 단순히 집을 보여드리는 에이전트가 아니라, 이곳에서 어떤 삶이 펼쳐질 수 있을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일도 고객분들과 다시 Winder 지역을 둘러보며 그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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