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catcher Way 타운홈 $435K 클로징 성공 사례

이 타운홈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집 바로 건너 단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입지적으로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었고, 싱글홈 커뮤니티 내에 단 12유닛만 존재하는 희소성도 큰 강점이었습니다. 또한 HOA는 월 $270으로 Master Policy와 지붕 교체까지 포함되어 있어 바이어에게 매우 매력적인 조건이었습니다.

주택은 2008년에 지어진 약 2,338 sqft 규모로, 최근 타운홈들과 비교했을 때 공간이 넉넉해 싱글홈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셀러께서 이미 backsplash 교체와 1층 LVP flooring 시공을 완료해 전체적인 인상은 좋았지만, 마감 디테일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일부 보완 작업을 제안드렸고 수정 후 리스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은 1월 중 마무리되었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시점을 조율한 뒤 2월 19일 $440,000에 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봄 시즌 전이라 쇼잉은 기대만큼 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리스팅 약 10일 후 $410,000 오퍼와 4월 클로징 조건이 들어왔으나 전략적으로 거절했습니다. 이후 다시 들어온 오퍼 역시 리스트 가격과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435,000으로 카운터 오퍼를 제시했고, 바이어가 이를 수용하면서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4월 20일에 클로징을 마쳤으며, 최종 가격은 $435,000, 클로징 비용 지원 없이 셀러와 바이어 모두 만족하는 깔끔한 거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이유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리스팅 당시 인벤토리가 많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경쟁이 적은 환경이었습니다. 둘째, 단지 내 12유닛뿐인 2층 구조 타운홈이라는 희소성이 있어 대체 가능한 매물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셋째, 같은 학군 내 신규 타운홈이 약 $470K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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